안녕하세요. 티에이치파트너스입니다.
이번에는 2024년 기준 최근 중진공 정책자금 신청 사례 요약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중진공 정책자금 방향성
최근 불경기에 따라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하여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러한 불경기에는 현금 유동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이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 바로 정책자금입니다. 대기업이야 자체 구조조정 후 모기업 및 다양한 금융기관으로 부터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는 정책자금이나 은행이 없이는 구조적으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진공 정책자금의 경우 중소기업들을 위해 저리로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으며, 특히 요즘처럼 시중금리 대비 차이가 많은 경우 해마다 많은 기업들이 신청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자금의 경우는 원재료 및 인건비 등을 위해 필요로 하는 운전자금, 그리고 설비 및 기계 매입 및 공장용지 구입 등의 시설자금으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2. 중진공 정책자금 특징
기본적으로 중진공에서 일반적으로 지원되는 자금의 금리는 청년의 경우 1~2%, 일반의 경우 2~3% 내외 입니다. 일반 시중금리가 평균 4~6%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략 50~70% 정도 금리 인하 혜택이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한도의 경우 직접대출로 운전자금의 경우 1~5억원 규모, 시설자금의 경우는 3~30억원 규모로 지급이 되고 있는데요. (최대한도는 60억원)
최근 이러한 중진공 정책자금 특징으로는 중소기업들이 대상이기 때문에 예산 부족으로 한 기업에 많은 한도를 부여하여 지급하는 것보다는 여러 기업에 적은 한도를 부여하여 지급하는 것이 대부분이니 기본적으로 1차 정책우선도 평가에서 통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3. 중진공 정책자금 기업 사례
1) 제조업과 위탁제조업(OEM) 해당 업종 기업들의 경우 하나는 설비 제조업, 하나는 식품위탁제조업으로 매출액은 한 곳은 3억원대, 한곳은 10억원대 수준의 기업들이었습니다. (소상공인) 다만, 제조업이기 때문에 4대보험가입자 수는 10명 미만이었으나 중진공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모두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이었고 정책우선도 평가 통과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연구전담부서, 특허, 창업기업, 벤처기업, 고용인원 증가(직전년도 대비 금년 증가), 내일채움공제 등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결과 설비 제조업과 식품위탁제조업의 경우 창업기반지원자금, 기술개발사업화자금으로 1.0억원의 운전 자금을 2%대 금리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차입금도 1~4억원이 있는 상태)
2) 서비스업 해당 기업의 경우 청소 및 소독 서비스업으로 연 매출은 3억원대 회사였으며, 사회적기업이면서 소상공인이었습니다. 해당 기업도 직원수는 많지 않았으나(4명) 2024년에 1명이 증가하였고 내일채움공제, 벤처기업, 여성기업, 특허, 연구전담부서, 창업기업 등을 확보하여 1차 정책우선도 평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단, 이 기업은 1차 부여에서 0.5억원이었으나 현장실사에서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내용을 잘 어필하여 최종적으로는 창업기업지원자금으로 1.0억원에 2%대 금리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기대출 1.5억원)
3) 도소매업 해당 기업의 경우 화장품 도소매업으로 업력이 6년차 기업이었습니다만, 매출이 15억원대이고 수출실적이 1만불 정도 있었습니다. 이 기업의 경우 직원수가 작년에 5명이었는데 금년 7명으로 증가하였고 내일채움공제, 벤처기업, 여성기업, 특허, 연구전담부서, 창업기업 등을 확보하여 1차 정책우선도 평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수출국가에 따른 매출확대 방향을 잘 어필하여 최종적으로 2.0억원에 3%초반의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대출 5억원)
4) 소프트웨어개발업 해당 기업의 경우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업으로 하며, 기존 제품에 AI를 접목하여 개발한 자금 마련을 위해 자금확보가 필수적이이었습니다. 따라서 자금조달을 위해 연구전담부서, 특허, 벤처기업, 내일채움공제를 먼저 확보하고 추후 수출실적도 많지는 않지만 5천달러 정도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매출은 2억원대였고 기대출도 1억원이 있었으나 향후 개발 기술과 시장성에 대하여 잘 어필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청년창업기반지원자금으로 1.0억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진공 정책자금 신청 사례 요약에 대한 내용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금년에는 투융자복합,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의 사례가 있었으며, 과거에 창업기반지원자금에 몰려있었던 것 대비 점차적으로는 다양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시중금리와 정책자금 금리차이가 2배 이상 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점차적으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예산마저도 거의 소진되고 있기 때문에 정책우선도 평가 통과를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승인 및 한도 여부에서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부결리스크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겠죠?)
감사합니다. |